추천 블루투스 이어폰 QCY qs2(T1) White 언박싱

오늘은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인 QCY qs2(T1) White를 언박싱 하려고 합니다.

해당 이어폰은 알리에서 약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현재 LG의 11만원정도하는 HBS-15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LG의 이어폰이 음질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HBS시리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저렴한 가격의 QCY qs2(T1)을 알게되면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싸다고 음질이 안좋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귀알못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QCY qs2(T1)도 음악을 들을때 LG의 HBS-1500과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휴대성이 워낙 간편하기 때문에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QCY qs2(t1)

 

 

뒷면을 보면 제품의 보증 코드가 나와있고 중국어와 영어로된 소개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충전시간은 2시간,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는 시간은 4시간, 이어폰 대기 전력 시간은 120시간이고,

충전 케이스의 용량은 800mA입니다.

QCY qs2(t1) 상자 뒷면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이어폰 케이스와, 폼팁, 케이블, 설명서가 있습니다. 그냥 무난한 가장 일반적인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CY qs2(t1) 구성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어폰이 들어있고, 케이스와 이어폰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분실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충전을 하거나, 이어폰을 키고 끌때 LED로 표시됩니다.

케이스 내부

 

 

이어폰은 작고 귀에 착용하기 매우 편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은 한쪽만 연결해도 되기 때문에 

2개를 각각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악을 다 들은 후에는 전원을 누르지 않고 그냥 케이스에 넣으시면 됩니다.

QCY qs2(t1) 본체

 

 

 

지금까지 추천 블루투스 이어폰 QCY qs2(T1) White 언박싱에 대한 소개였습니다.